수업 상담
고객센터
교사 모집
기대 반 설렘 반이었던 첫 수업시간이
새록새록하게 떠오르네요^^
회사다니는 엄마때문에,
그 흔한 문화센터도 제대로 못 데려가서 참 아쉬운 마음을
히히호호가 채워주었습니다^^
(경남거제 박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