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개월때부터 했던 히히호호 수업이 어느덧

 8개월차에 접어들었네요~~^^

 처음에는 선생님 낯가리더니 이젠 선생님 오시는날이면

문앞에서 선생님오시길 기다리는 아이가 되었어요~~

집에서 엄마가 해줘도 한계가 있는 촉감놀이였는데

히히호호 수업덕분에 그런 부담이 많이 줄었네요~

아이도 다양한 주제와 다양한 재료들을 만나면서

더 즐겁고 밝게 수업에 참여하고있어 뿌뜻합니다~

앞으로도 히히호호 수업을 들으며

더 많은걸 경험하고 느끼며 같이 성장하길 바래요~~

우리아이 사진 예쁘게 봐주세용~~^^

수원영통> 김건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