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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고 이쁜 우리 아이를 자랑합니다.

맘스토리 평택 이동하 (공모전참여합니다)
  • 글쓴이 이가영
  • 작성일 2018-11-15 15:36:23
  • 조회수 1209
첨부파일 20180430_160939.jpg | 20180529_163440.jpg | 20181015_161518.jpg | 20181112_160913.jpg | 20181112_155949.mp4








저희 아들은 태어날때부터 몸이 좀 아파서 물리치료를 계속 받다가 안되서 돌 지나고 수술을 했어요.

수술하고나서 낯선 사람을 엄청 경계하고 작은 소리에도 깜짝 놀라기 일쑤이고

수술 뒤 하루의 반을 재활 때문에 이동하고 치료하고 하다보니 문센같은 건 생각지도 못했어요.

재활도 적응하는 시기인데 이 수업까지 하면 너무 힘들어하지 않을까 버거워하지 않을까 했었어요.

너무 엄마인 저랑만 있는 거 같고 궁금한 거 여쭤보고 상담을 받고 수업을 시작했어요.

처음엔 숨기만 하고 떨어지지도 않고 울기도 하더니 점점 좋아지더라구요.

선생님 오시면 가방을 뒤지기도 하고 반응없고 시크했던 애기가 점점 웃음도 많아지더라구요.

그러더니 이제 문 열리는 소리만 들리면 쫓아 뛰어가더라구요.

정말 많이 밝아지고 호기심도 많아졌어요.

지금은 매일 다니던 재활을 일주일에 한번만 가고 그래서 어린이집을 보내라는 말도 있지만

알러지가 많은 (밀가루 계란 우유 치즈 견과류 메밀) 저희 아이에겐 방문수업이 더 맞는 거 같아요.

물론 알러지가 많고 아토피가 있어 대체수업 하는 경우도 많고 그런부분이 아쉽긴 해도

엄마인 제가 집에서 챙겨서 해줄수 있는 게 한계가 있다보니 정말 만족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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