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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 히히호호의 매력에 빠져빠져
김인주 │ 2017-10-25 HIT 23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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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끝에 물한방울 묻히기도 끔찍히 싫어했던 이 아이. 내 바쥐에 쉬 한방울 흘릴까 꼬추를 내밀고 내밀고 또 내밀었던 이 아이. 밥한술 떠먹고 밥상 한번 닦고 밥한술 떠먹고 밥상 한번 닦고 끊임없이 반복했던 이 아이 미술 처음 시작 날. 꼼짝없이 앉아만 있었던 이 아이. 외출할때 갈아입을 여벌옷 기본 세개였던 이 아이.. 이 아이가 히히호호를 하고 이렇게 달라졌네요- 너무나 감사한 히히호호 - 수업 짱! 퍼포먼스 짱! 매일매일 이렇게 즐겁게 살아라 - 세상은 넓고 몸에 묻힐것은 더 많단다. 그만큼 너의 몸도 키우자. (살로 말고 키로....<- 엄마의 바램.) (봉담지역 심기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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